노원구, 여름방학 대학생 알바 모집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1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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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접수 시작
[시민일보]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구정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내달 3일부터 ‘2013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총 50명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 및 장애인(본인) 15명과 일반학생 35명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5월20일 기준) 현재 지역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전문대학 이상 대학생이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아르바이트를 희망하는 학생은 내달 3일부터 11일까지 구 홈페이지(www.nowon.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발표는 내달 12일 11시 전산추첨을 통해 구 홈페이지에 아르바이트 참여여부를 최종 등록하면 된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은 7월4일부터 8월7일까지 주5일 동안 1일 점심시간을 제외한 5시간씩 구청, 동 주민센터 또는 구립도서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중식비를 포함해 1일 2만9300원의 일당을 지급받는다.
대학생들은 배치된 근무지에서 행정사무지원, 민원안내, 자료정리 등 행정사무 보조업무와 민원 보조업무 등을 맡게 된다.
구 관계자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은 학생들이 스스로 용돈을 마련하고 근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아르바이트로 대학생들이 구정업무를 체험하면서 사회생활에 필요한 경험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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