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꿈나무 방송반 학생 위촉장 수여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0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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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위촉한 제2기 꿈나무 방송반 학생들이 20일 위촉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중ㆍ고교생으로 구성된 꿈나무 방송반은 앞으로 학교 소식과 청소년 문화, 구정 주요 행사 등 다양한 주제의 UCC 동영상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제작하게 된다.
구는 학생들의 동영상 제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HD 카메라와 편집 컴퓨터, 스튜디오 등 구청 인터넷방송국이 보유한 영상 장비와 시설 이용을 지원한다.
또한 UCC 영상물에 따른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되며, 여름과 겨울 방학을 이용한 KBS ON 및 뉴스룸 특별 견학도 실시할 예정이다.
PD와 아나운서, 작가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도 진행돼 미래 방송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구는 전망했다.
구 관계자는 “제2기 꿈나무 방송반 위촉식을 계기로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동영상 제작이 활성화 될 것”이라며 “PD와 작가, 아나운서 교육에 더욱 내실을 기해 학생들의 직업 체험 효과도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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