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내일 치매가족 나들이 행사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9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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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ㆍ산책 등 마련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치매지원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치매가족을 대상으로 ‘아름드리 가족나들이 행사’를 오는 21일 개최한다.
구는 이처럼 치매로 가정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외부와 소통하며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 노인을 비롯한 가족 50여명과 자원봉사자 직원 1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보물찾기, 단체 포크송 부르기 등 간단한 레크레이션에 참여하고, 일산 호수공원을 산책하기도 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 본인 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앓는 질명”이라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가정 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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