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서교동 주민센터 오늘 착공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9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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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마포구 서교동 주민센터가 내년 6월 신축됨에 따라 홍대 일대에 거주ㆍ방문하는 주민들의 민원업무 편의는 물론 행정 및 문화서비스가 향상될 전망이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동교로 15길 7(서교동 478-5)에 서교동 주민센터를 신축하기로 하고 20일 기공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마포구 월드컵북로 15(서교동 445-3)에 위치한 서교동 주민센터는 임대청사 건물로, 공간이 협소해 시설을 방문하는 주민은 물론 근무 직원들까지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한 자치회관(동교동 153-33)이 동 주민센터와 먼 거리에 떨어져 있어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자치회관을 찾아가는 일이 쉽지 않았고, 동에서도 청사를 별도 관리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구는 서교동 주민센터의 열악한 업무공간을 개선하고 주민을 위하 다양한 문화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춘 신청사를 건립키로 하고 연면적 1635.3㎡, 대지면적 593.4㎡, 지상 4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신축하기로 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그동안 서교동 주민센터가 임대 청사에 있다보니 민원인들의 이용이 불편하고 다양한 문화ㆍ복지 서비스를 누리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신청사 건립을 통해 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의 중추적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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