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청소년 상생 교류 체험단’ 모집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6 12:4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근거리 우수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문화체험활동에 함께 할 ‘청소년 상생 교류 체험단’을 모집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청소년 체험단은 농촌과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교류지역 청소년을 위한 서대문투어 1일 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 양평군의 감자 캐기, 옥수수 따기, 송어 잡기, 찹쌀떡 만들기와 경기 이천시의 도자기 만들기, 복숭아 따기, 그리고 경기 파주시의 콩 따기, 두부 만들기 등을 체험한다.

특히 교류지역 청소년과 1:1 친구를 맺고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등 서대문투어 봉사를 한다.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고, 연 1회 이상 교류지역 청소년을 위한 서대문 투어 봉사활동이 가능한 자로 40명 선착순 접수한다.

구 홈페이지(www.sdm.go.kr)에서 ‘2013년 청소년 생생 교류 체험단 참여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농산물 수확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3시간, 교류지역 청소년을 위한 서대문 투어 봉사자는 6시간 봉사활동이 인정되고, 중식과 체험활동을 위한 2만원의 경비가 발생한다.

문의(02-330-1756)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