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013년 여름철 종합대책’ 마련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6 1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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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구민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자 ‘2013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지난 15일부터 실시된 이번 종합대책은 ▲수방대책 ▲구민 안전ㆍ위생관리 ▲구민생활 불편해소 ▲구민이용시설 안전관리 ▲청소년 보호 및 육성 등 5개 분야로 이뤄졌으며, 오는 10월15일까지 5개월간 중점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구는 구청내 행정지원반, 시민소통반, 대외협력반, 상황총괄반, 현장복구반, 구조구급반, 구호의료반, 교통 및 청소대책반 등 8개반으로 편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했다.

각 동 주민센터에는 동 직원 및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생활안전 거버넌스를 운영한다.

특히 매년 계속되는 수방근무로 전반적인 체계가 안정화 단계에 이르렀지만 올해도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수방대책을 더욱 보완, 발전시켰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조직을 강화하는 한편, 우기 전 수방시설을 비롯해 공사장 등 수해취약지역의 사전 점검ㆍ정비도 완료했다.

또한 889개 침수취약가구의 수해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53명으로 구성된 ‘공무원돌봄서비스’를 시행, 주민밀착형 침수예방 및 현장대응체제를 마련하는가 하면 폭염에 대비해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구성해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건강관리사 및 노인돌보미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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