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UN공공행정상 4관왕…역대 최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5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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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시가 역대 최초로 UN공공행정상 4관왕의 영예를 안게 됐다.


UN공공행정상을 주관하는 UN경제사회처 공공행정발전국에서는 지난 14일 2013년 UN공공행정상의 최종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서울시에 수상 사실을 통보했다고 15일 서울시는 밝혔다.


시는 ▲서울시민복지기준(시민참여 촉진 분야) ▲에코마일리지제도(시민참여 촉진 분야) ▲여성 1인 가구 종합 지원정책(성인지 정책 분야) ▲반부패 청렴건설행정시스템(부패방지 분야)이다.


UN공공행정상(UN Public Service Awards, UNPSA)은 지난 2003년 제정된 이후 해마다 국내ㆍ외 많은 공공행정 수행기관들이 수상을 다퉈왔다.


시는 아시아ㆍ태평양지역에 수여된 12개의 상 중 4개를 휩쓸며 1회 최고 수상기관이자 역대 최다 수상기관이 됐다.


시상식은 내달 27일 바레인왕국의 수도 마나마에서 개최된다.


매년 ‘UN공공행정의 날’인 6월23일에 시상이 이뤄지지만 올해 일요일과 겹치면서 일정이 변경됐다.


시는 UN공공행정상 시상식 및 포럼에 참가해 수상사례들을 각국 대표들과 공유하는 한편 UN을 통해 검증된 시 정책들을 매뉴얼로 제작해 저개발도시에 제공하는 등 서울형 정책모델 전파를 통해 세계도시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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