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전국 관급공사·용역 입찰정보 한 눈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4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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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정보서비스 정보교육 오는 30일 실시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난 2009년부터 구에 기반을 둔 기업을 위해 전국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시설, 물품, 용역 등 각종 입찰ㆍ낙찰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입찰정보홈페이지(http://biz.mapo.go.kr)를 운영 중이다.
홈페이지를 통한 검색 뿐 아니라 원하는 입찰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핸드폰 문자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내 서류함’ 메뉴를 활용해 관심을 가진 입찰건을 자동으로 통보해 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구는 이와 관련, 보다 많은 기업들이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입찰 전문가를 통한 교육을 오는 30일 구청 시청각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입찰에 대한 개념, 효과적인 응찰요령 및 낙찰을 받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 등 입찰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포구 지역내 소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선착순 모집(50명)이 모두 마감된 상태다.
올해 현재 ‘마포구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는 397개 업체가 가입해 이용하고 있으며, 53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해 68건, 184억원의 낙찰 실적을 거둔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에 가입하면 콜센터를 통해 입찰방법, 준비서류, 진행절차 등에 대한 입찰 관련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며 “또 연 2회 실시되는 입찰 정보교육을 통해 알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으므로 많은 기업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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