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여름철 해충 사전 차단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2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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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방역봉사대 운영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하절기 모기 등의 위해해충이 기승을 부릴 것에 대비해 ‘새마을 방역봉사대’를 구성, 감염병 예방에 적극 나선다.
구는 13일 오전 중랑구청 광장에서 새마을 지도자중랑구협의회 주관으로 새마을 방역봉사대원,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회 회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활동에 대한 결의대회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발진식을 마친 새마을 방역봉사대는 오는 10월까지 방역활동을 하게 된다.
7~8월 하절기에는 주1회 이상 골목길, 주택가, 공터, 하수구 등을 집중 방역해 모기유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각 동별로 ‘1동 1학교 책임방역제’를 실시해 각각 지정된 학교에서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전염병으로부터 구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방역활동을 하는 새마을 방역봉사대야말로 구민의 건강 파수꾼”이라며 “보건소에서는 효과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역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충구제제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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