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삼개나루 벼룩시장' 내일 개장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9 17:4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강동 내 삼개 어린이공원등서 물물교환
수공예 제품판매·친환경 세제 제작 시연도
[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용강동내 도화소ㆍ삼개 어린이공원에서 11일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물물교환하는 ‘삼개나루 벼룩시장’이 개최된다.
특히 용강동은 기존 연 2회 개최하던 것을 올해부터 연 4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 해 열린 2번의 벼룩시장에서는 110여개의 부스가 설치되며, 400여명이 판매에 참가하고 2500여명의 주민들이 방문한 바 있다.
주민들 뿐 아니라 중부여성발전센터,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관련 기관들도 수공예 제품판매, 친환경 세
제 제작시연 및 판매, 먹거리 장터 등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 더 풍성한 주민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포나루 상권활성화 법인과 연계해 ‘마포나루길 상권 문화공연’ 이벤트 행사로 추진되는 ‘랩퍼와 비보이’ 공연 등을 함께 추진,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유
도하고 문화적 욕구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