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토요 한강건강 상담실 오늘 오픈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8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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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까지 영양·만성질환등 건강상담 오픈
[시민일보]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마포구 한강 토요 건강상담실’ 시범운영을 마치고 9일 한강 망원지구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오는 9월까지 한강공원 망원지구 건강상담실을 찾으면 마포구보건소 직원의 전문적인 영양, 운동, 만성질환에 관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토대로 한 분석 결과에 따라 영양사, 운동처방사, 금연상담사가 금연 및 절주, 신체활동, 비만 등에 대한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보다 자세한 검사가 필요한 주민은 마포구보건소로 연계된다.

상담소 옆 현장에서 진행되는 운동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데 한강을 찾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힐링체조 및 힐링걷기교실’을 개설, 태극권, 맨손체조, 자세교정을 위한 바르게 걷기 등을 알려준다.

한편 구는 지난 달 한강 망원지구에 서울시민의 통합 건강관리를 도울 현장상담소격인 ‘마포구 토요 한강건강상담실’을 설치하고 3주간 시범운영을 실시해 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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