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76% 절감"
[시민일보]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자치구 중에서는 최초로 공인전자주소(샵메일)를 이용한 종이문서 없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일 한국정보인증(주)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공인전자주소 ‘샵메일’은 전자적 우편 개념으로 송수신된 메일의 일시, 내용, 송수신자 등이 기록 보관되는 시스템이다.
주민은 서류를 들고 구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발송 할 필요 없이 샵메일을 이용해 민원을 신청하면 된다.
업무담당자도 민원서류 없이 샵메일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방문시간과 우편발송 비용 등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샵메일을 이용하면 구 연간 우편발송 비용이 76% 정도 절감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는 7종의 서류를 우편으로 접수하는 부동산 중개사업자 민원 업무에 우선적으로 샵메일을 도입하고 다른 업무에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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