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립도서관, 임산부가 원하는 책 자택으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7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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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대문구립도서관이 이달부터 시행되는 북스타트 사업의 홍보 및 확산을 위해 출산을 앞둔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정보천사’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립도서관을 운영하는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임신으로 거동이 불편하지만 정보의 요구량이 많이 필요한 임산부들이 유선으로 신청을 하면 자택으로 책 대출 및 반납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이다.

참가를 원하는 임산부는 7일부터 이진아기념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접수 또는 유선(02-360-8630)으로 신청을 할 수 있다.

서대문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임산부는 자신과 태아의 건강을 위해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를 통해 예비맘들에게 폭넓은 독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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