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소외계층 돕는 법률 홈닥터 가사·주택문제 등 상담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6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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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법률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에게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무부와 연계한 홈닥터 사업을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법률 정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 ‘법률 홈닥터 사업’을 유치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3층 법률상담센터(02-3153-8529)를 방문하면 된다.
학교폭력예방 및 법 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전경인 변호사가 상담을 맡는다.
개명, 가사, 주택, 금전문제, 계약서 검토, 법률 서로 작성 등 일상생활에 관련한 법률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준다.
법무부는 법률홈닥터의 채용과 인건비 지급 등을 맡고 마포구는 주민 상담, 법률 상담이 필요한 복지기관과의 연계 등을 맡았다.
구 관계자는 “법률 상담이 필요하지만 금전적 문제로 쉽게 이용할 수 없었던 주민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라며 “평소 궁금하던 일이 있거나 법적 도움이 필요하다면 구청 3층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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