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8일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가 적힙 엽서에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사랑의 편지쓰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가 내년에 도로명주소를 전면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이를 앞두고 도로명주소의 생활화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3일까지 구가 지역내 13개 초등학교에 도로명주소 활용법이 상세히 적힌 엽서를 전달하고 8일 학교주관으로 2665명의 학생들이 전달받은 엽서에 부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편지를 쓴 후 본인의 새주소를 직접 기재해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체험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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