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보건소서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 접종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2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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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13일부터 보건소에서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13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지역내 거주 만 72세 이상(1941년 12월31일 이전 출생) 노인 6만4862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실시된다.
예방 접종 희망자는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만 65세부터 71세 노인에 대한 예방접종은 오는 11월 실시될 예정이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인 경우 65세 이전에 다당질백신을 접종 받았을 경우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5년 경과 후 1회 접종하면 된다.
백신의 특성상 매년 접종하는 독감 예방접종에 비해 통증, 부종이 심할 수 있으므로 당일 건강상태를 감안해 접종해야 한다.
접종자의 30~50% 정도가 접종부위 통증, 부종 등 경미한 반응을 보이지만 대부분 48시간내에 없어진다.
구 관계자는 “동별 지정된 해당일자를 지켜 혼잡을 피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올해 처음 실시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대상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2-2116-4515)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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