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재능나눔 멘토링' 운영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1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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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희망자 모집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취약계층 자녀들의 학업능력 향상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재능나눔 멘토링’을 운영, 1일부터 참가 희망자 모집에 나섰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내 학습ㆍ예체능 분야의 봉사를 희망하는 대학생, 대학원생으로부터 재능기부를 받아 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자녀들과 결연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강서구장학회 장학생, 공익요원 등 이용 가능한 우수인력을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연중 모집하며 구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멘토들은 내달 개관하는 강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인력풀로 관리하며, 7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향후 이들은 7월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중 1일 2시간 이상씩 해당 가정과 시설을 방문해 교과학습, 인성상담, 진로직업 체험활동 등 통합형 재능나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소외계층 자녀들의 돌봄지원을 위하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철저한 준비를 거쳐 구 실정에 적합한 멘토링 시스템을 개발해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2600-6980)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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