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9·10일 '봄나물 직거래 장터' 9일 개장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1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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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광장서 강원도가 추천한 참두릅등 농산물 판매
건어물·젓갈등 특산품은 시중가보다 최대 20% 싸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강원도내 10여개 시ㆍ군에서 추천한 봄나물 직거래장터를 구청광장에서 개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날 직거래장터에서는 강원도에서 생산된 봄나물, 건나물, 절임나물, 젓갈류를 시중가보다 값싸게 판매한다.
특히 봄철 주민들이 많이 찾는 황태, 오징어 등 우수한 강원도 특산품 건어물과 젓갈류가 시중가보다 10~20% 값싸게 판매된다.
강릉시의 엄나물, 참두릅, 더덕, 원주시의 큰송이버섯, 황태채, 참미역, 약초분말, 평창군의 쌈추, 생채, 케일, 쑥갓, 인제군의 찰옥수수, 양봉 등 다양한 봄 농산물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날 행사참여자의 판매수입금 중 일부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국내산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실익이 돌아가는 직거래장터가 더욱 활성화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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