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유치원 찾아가 자전거 안전교육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8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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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연말까지 운영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자전거 이용과 교통문화 의식 함양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29일부터 실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대상은 자전거 이용에 상대적으로 미숙한 취학 전 어린이와 초등학생이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자전거 전문강사인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소속 서울시 자전거 강사 자격증 취득자 10명이 찾아가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진행한다.

자전거의 구조와 역할, 교통안전 규칙, 올바른 도로주행법, 자전거 타기 전 점검사항, 안전착구 착용방법, 수신호 등 제반사항을 알려준다.

교육장소가 여의치 않은 시설은 강서 어린이교통공원(방화2동 소재)으로 나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설은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02-2664-4987)에 전화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어려서부터 안전하게 이용하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바른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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