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가 올 한해 전체 특성화고교 취업희망자 대비 약 15%에 해당되는 1800여명을 공공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민간기업에 취업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공공부문 신규채용 인원 10% 고졸자 우선고용, 민간기업 고졸인턴 500명 채용, 일자리플러스센터 고졸취업 지원 강화,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 100개 선정, 도제식 교육 등 고졸취업 인프라 마련, 능력중심 열린고용문화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열린 고용 확산을 위한 고졸자고용촉진 대책’을 24일 발표했다.
우선 시는 공공부문 신규채용 인원 10%를 고졸자로 우선 고용해 고졸 채용이 노동시장의 새로운 채용 관행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다.
이 계획은 시 산하 투자ㆍ출연ㆍ출자기관과 민간위탁수탁기관, 시로부터 보조금 받는 기관에 대해 적용하며, 올해 신규 채용 인원은 21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 기술직 공무원도 지난 해 추가인원을 포함해 총 50명의 고교졸업자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간기업의 고졸 채용을 늘리기 위해 500명의 특성화고 졸업생과 청년미취업자를 시 고용지원사업으로 채용시킨다.
이중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400명은 고교졸업예정자 및 고교졸업 2년내 구직자로 채용하며, 시는 인턴채용 기업에게 최대 12개월간 12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해 안정적 운영을 돕는다.
또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자신의 능력을 살려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진로 및 취업상담을 확대하고 교육훈련, 일자리플러스센터와 교육청 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해 고졸취업에 매진하는 등 취업 전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 고졸자 인프라 구축으로 취업 진입장벽을 낮춘다.
교육도 강화되는데 시는 서울소재 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직업비전을 제시하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취업 공감대 형성은 물론 우량 중소업체와의 맞춤형 취업알선도 해주는 ‘찾아가는 희망취업 멘토스쿨 프로그램’을 이달 말부터 9개 학교에서 순회 추진한다.
이밖에 시는 고졸자들의 창업을 돕는 ‘마이 프로젝트 스쿨’도 운영, 창직ㆍ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경험을 통해 준비된 창직ㆍ창업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고졸자에 대한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과 능력이 있으면 대학에 가지 않아도 실력으로 인정받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