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아빠요리교실, 우리 아빠가 최고의 요리사! 내달 열어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3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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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건강하고 평등한 가정문화와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마포아빠 요리교실’을 내달 9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여성자원금고 교육장(백범로 71)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4회에 걸쳐 수업이 진행되고, 구에 거주하는 남성 1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4만원의 개인 부담비(재료비)가 있다.
참가 남성들은 영양밥, 잡채 등의 요리를 배우고, 직접 만든 요리는 수업이 끝나고 포장해 가져갈 수 있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구 가정복지과 저출산대책팀(02-3153-8912)으로 팩스,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아빠들이 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아이들과 친밀감을 유지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릴 수 있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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