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앞으로 주민들이 직접 예산편성요구를 할 수 있으며 지역현안과 숙원사업을 발굴해 구에 건의할 수 있게 된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4회에 걸쳐 ‘2013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의 의미와 가치 ▲국내ㆍ외 우수사례 ▲지역현안 및 자원 발굴 ▲사업제안서 작성 방법 등이다.
20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고, 희망제작소 전문강사가 나와 취지, 신청방법 등을 자세히 알려주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성공은 민ㆍ관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교감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이번 설명회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2-2600-6061)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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