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0일 개화산 봄꽃 축제 핀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8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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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0일 오전 11시부터 방화근린공원에서 개화산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날 축제는 개회식 전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30분에는 노인부터 어린이까지 온 가족이 참여하는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개화산과 하늘길 전망대를 돌아 다시 방화근린공원으로 돌아오는 1시간30분이 소요되는 둘레길 코스이다.

오후 1시부터 중앙광장에서는 관객과 함께 하는 문화 한마당이 펼쳐지는데, 가양1동, 공항동, 방화1ㆍ2ㆍ3동 자치회관이 하모니카 합주, 드럼, 난타 등 동아리 작품을 발표한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주민 8팀의 장기자랑에 이어 플러스밴드의 7080 콘서트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봄꽃의 개화시기에 맞춰 희망을 주제로 도심 속 꽃의 향연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와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02-2600-6455)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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