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스마트 공무원' 육성 시동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7 15:2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정 주요 사업·현안 직원들 모두에 숙지
[시민일보]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급변하는 시대에 사회 각 계층과 분야에서 적극적인 시정 홍보와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스마트’ 공무원 육성에 나선다.
구는 전직원이 주요 정책ㆍ핵심 현안 등을 공유하도록 해 구민의 관심도에 부응할 수 있는 스마트한 대민 홍보 요원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구정 주요 사업과 현안 등을 직원 누구나 숙지하고 구정 홍보의 주체가 돼 주민의 신뢰도와 구정 이미지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구는 주요 정책 등을 전직원에서 수시로 전달하는 ‘구정현안 브리핑제’를 도입했다.
직원 조례, 교육 등 시작 전 1~2개의 구정 현안을 선정해 소관분야 국장급 간부가 10분 내외의 간략한 설명과 함께 포인트를 짚어준다.
정책사업 추진부서에서 근무하지 않는 직원도 주민과의 소통이 가능해지고 점차 전문화 돼가는 업무추세에 다양화가 곁들여 지는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일에 대해 전직원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직원 뿐 아니라 주민 간담회나 토론회에서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