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대형마트와 손잡고 일자리 늘린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6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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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홈플러스 등과 업무협약
[시민일보]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나선다.
구는 지역주민들의 고용 기회를 늘리기 위해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이마트 가양점과 공항점, 홈플러스 가양점과 강서점 등 4개 업체이다.
협약에 따르면 구와 대형마트는 인력채용에 있어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극대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구에 인력 채용일정, 채용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지역주민이 우선 고용될 수 있도록 하고, 구청은 무료 구인광고, 인재 알선 등 지역민 고용확대를 위한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구청을 면접장소로 상시 제공해 구민들이 많이 채용될 수 있도록 편의를 돕게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 구민이 우선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 일자리 발굴을 위해 지역 자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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