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미술인 270여명 예술활동 본격 돌입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6 16:0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국미술협회 서대문지부 창립식 오늘 개최
[시민일보] 지난 6일 사)한국문인협회 이사회에서 사)한국미술협회 서대문지부 설립 승인이 결정됨에 따라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지역내 미술인들이 17일 창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올해 다양한 전시활동 등 지역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수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서대문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조강훈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원로작가 등 문화예술인 250여명과 20여명의 서대문지부 정회원이 참석했고, 서대문미술협회 초대회장으로는 정미애 한국미술협회 청년위원회 여성위원장이 내정됐다.
정미애 초대회장은 신기회 회원, 청색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고, 아세아 국제 살롱전 초대작가 등 다양한 그룹전에 참여한 바 있다.
서대문지부 회원들을 중심으로 우선 내달 23일부터 6월4일까지 서대문문화원에서 ‘서대문 미협창립 기념 전시회’가 개최된다.
또한 6월 초부터 한 달 동안 연희입체교차로에서 동 주민센터 벽화사업이 진행되고, 9월11일부터 25일까지 서대문문화원에서 지부회원 초대작가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서대문구 지역내 거주하는 미술인은 275며으로 이날 서대문지부 창립에 따라 본부에 등록돼 있던 작가 275명이 서대문지부 공식 회원으로 전원 등록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