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표 스마트 도시 '서울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4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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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연구보고서에서 소개
[시민일보] UN이 세계 193개 국가의 정부 등이 받아보는 연구 보고서에 서울을 세계 대표 '스마트 도시'로 소개했다.
서울시는 세계 전기통신분야 표준화를 선도하는 UN산하 국제기구 ITU가 발간하는 '기술동향보고서' 2월 특집호에 시의 IT인프라와 참여형 행정서비스 등이 소개됐다고 14일 밝혔다.
ITU는 '스마트 도시 서울 : 사례연구'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스마트 도시 서울의 우수사례로 ▲IT 인프라 ▲서울시 주도 행정서비스 ▲시민참여 서비스 3개 분야로 구분해 상세히 소개했다.
보고서는 스마트 도시가 향후 10년 내 미래도시를 대표하는 가장 인기 있는 도시발전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고, 그 대표 도시로 서울시를 사례로 소개했다.
보고서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기고문도 실려 눈길을 끌었다.
기고문에서 박 시장은 "스마트 도시는 사람을 중심으로 한 소통의 도시이며,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공유의 도시"라며 "스마트 도시는 광범위한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이라는 핵심동력으로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ITU '기술동향보고서'는 부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연구보고서로, 온-오프라인 형태로 제작돼 전 세계에 전파된다.
이번 특집호 내용 전문은 ITU 홈페이지(http://www.itu.int)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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