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지역아동센터 11곳 '무료 구강검진'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4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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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주치의 사업… 발치 등 서비스
[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구강건강을 위한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포괄적ㆍ예방적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제도로,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11곳 아동을 대상으로 1차적으로 보건소 검진 및 예방처치를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지역아동센터와 1대1로 연게된 치과의원에 대상 아동을 의뢰해 무료로 치료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구 보건소는 칫솔질교육, 구강위생관리 및 식습관관리, 불소도포, 치아홈 메우기, 치석제거(스케일링) 등의 예방처치를 통해 어린이들의 평생 구강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건소 구강검진 후 치과 치료가 필요한 아동은 주치의 병원을 찾아 치아우식증(충치) 치료 및 신경치료, 발치 등을 진료받을 수 있다.

지난 해 시작된 이 사업은 서울시로부터 약 18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단순 1차 진료 뿐 아니라 구강검진 및 예방교육 포괄적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치료 중심이었던 치과진료가 예방 중심으로 옮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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