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꿈나래통장 20명 선정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03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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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月 3만~10만원 저축땐 추가 적립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저소득 가구 자녀 교육자금 지원을 위한 2012년 하반기 ‘꿈나래통장 사업‘ 최종합격자 20명이 선정됐다.
꿈나래통장은 저소득 가구 아동의 교육기회 결핍으로 인한 빈곤의 대물림 예방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최종합격자는 월 3~10만원을 3년 또는 5년간 저축하면 일정금액을 추가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해 12월21일부터 올해 1월18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고, 총 지원자 34명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20명이 선정됐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20명은 오는 13일 구청에서 서울시복지재단과 약정을 체결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저축을 시작하게 됐다.
매칭지원액은 참가자가 저축한 월의 익월 초에 적립되며, 본인 저축액 적립용과 매칭 지원액 적립용 두 종류의 통장이 서울시복지재단 명의로 개설된다.
이번 참가자로 확정된 대상자는 교육비 매칭지원과 함께 금융 재무컨설팅 등 각종 부가서비스도 지원받게 된다.
구는 꿈나래통장 사업에 대한 저소득가구의 높은 수요를 감안하여 2013년 하반기에도 신규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최종합격자는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 서대문구홈페이지(www.sdm.go.kr), 120 다산콜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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