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안전도 최우수등급 '마포구'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01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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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평가서 재해대응능력 등 전부문 호평
[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소방방재청이 전국 40개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진단은 시ㆍ군ㆍ구별 피해발생빈도, 피해규모 및 피해저감능력 등을 분석해 지역의 재해취약요소를 찾아내 개선함으로써 지자체의 방재정책 전반 및 자율방재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평가를 위해 방재 관련 학회ㆍ협회 등 외부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중앙진단반을 편성했으며 지난 해 11월 현지 진단을 거쳤다.

구는 ▲잠재적 재해발생 가능성 및 환경적 위험도를 진단하는 ‘위험환경’ ▲재해저감을 위한 행정적인 노력을 진단하는 ‘위험관리능력’ ▲지역의 구조적인 재해대응능력을 진단하는 ‘방재성능’ 등 총 3개 주요 진단항목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냈다.

그 결과 40개 시ㆍ군ㆍ구의 지역안전도 값을 1(안전)~10(위험) 등급으로 나타냈을 때 1등급으로 선정, 이를 5개 그룹으로 분류했을 때는 가장 안전한 도시임을 나타내는 ‘가’ 그룹에 포함될 수 있었다.

박 구청장은 “그간 펼쳐온 노력의 결실로 2012년 소방방재청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1200여 마포구 공무원은 구민행정에 더욱 매진해 주민이 마음 놓고 살기 좋은 마포구 건설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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