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어린이집도 위생관리 '돕보기 점검'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31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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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이달부터 연말까지 총 137곳 방문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단체급식 시설 중 집단급식소 설치ㆍ신고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식중독 예방관리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추진한다.

대상은 50명 미만 어린이집 317곳으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소비자 명예감시원이 2인1조로 1일 7곳 이상을 방문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조리장 청결 및 종사자 손ㆍ조리기구 세척ㆍ소독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여부 ▲기초 위생과 식중독 예방관리 홍보 등이다.

해당 어린이집에 1차 방문시 일일 위생 점검표와 위생수칙 스티커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하고 종사자 교육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급식시설이 갖춰야 할 청결과 위생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단체급식 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급식종사자의 위생인식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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