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드림스타트 사업' 전동 확대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31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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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난 해까지 시범적으로 8개 동에서 시행했던 취약계층 아동의 통합서비스 사업인 ‘드림스타트 사업’을 전동인 16개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지난 31일 구에 따르면 지난 해까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336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면서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심리치료, 기초 및 특기적성 학습지원, 문화체험 등 115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11년에는 망원1~2동, 성산1~2동, 상암동으로 시작해 지난 해 서교동, 합정동, 연남동으로 사업지역을 꾸준히 확대했고, 올해 16개 전동으로 확대해 아동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드림스타트사업은 국가주도 사업으로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취약계층의 임산부 및 0~12세 아동과 그 가족에게 건강, 복지, 보육을 통합한 전문적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진 아동복지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마포구의 새싹을 희망으로 키운다는 소신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아동복지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아동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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