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서 내일 '반값바자회' 침구·주방용품 등 1만점 선봬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7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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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이마트 공항점ㆍ가양점과 함께 29일 오전 구청 앞마당에서 희망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는 지난 해 구와 이마트가 사회공헌 프로그램 형식으로 협약을 체결,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것이다.
판매물품은 이마트 공항점ㆍ가양점에서 후원한 침구, 주방 등 생활용품, 가전, 문구 등 문화용품, 의류, 신발 등 패션스포츠 용품 등 약 1만여점 1억원 상당이며, 매장가격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구에 전액 기부되며, 저소득가정 어린이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기업과 연계,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이번 희망나눔 프로젝트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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