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위기청소년 홀로서기 길 열어준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7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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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무료 강좌 상시운영
[시민일보]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사회적 기업인 자리(주)와 손잡고 어려운 가정형편이나 사회 부적응 등으로 방황하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준다.
구와 자리(주)는 위기 청소년들에게도 일반인과 같은 교육시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1+1 교육을 시행하고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들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바리스타 자격증반은 1개월 과정으로 주 1~2회 열리고, 교육 이수 후 자리(주)에서 운영하는 커피숍에서 직접 근무하며 실무경험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일반 교육생에게 위기 청소년의 이야기가 담긴 후원증서를 발급해주고 서로 연결해주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서대문구 인왕시장내 희망가게 ‘자리공방 카페’와 경기도 부천의 ‘음자리’이다.
모집대상은 16~23세 청소년으로 자퇴, 전과 등의 이력이 있는 학생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자리(주) 홈페이지(http://beanszari.com)에서 교육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02-2654-7697)로 제출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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