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가양2동 주민센터, 29일 '무박 2일' 독서캠프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6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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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가양2동 주민센터가 29일 구암마을 작은도서관에서 밤부터 아침부터 책을 읽으며 지새우는 ‘무박 2일’ 밤샘 독서캠프를 연다.
구는 평소 대화시간이 부족했던 가족들이 집이 아닌 도서관에서 책으로 소통하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이번 캠프를 기획했다고 26일 밝혔다.
캠프는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11시간 동안 자유 독서시간을 가지며, 졸음을 떨쳐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먼저 ‘역사공부가 즐거워지는 역사 일기 쓰기’의 저자 김동찬 작가가 역사를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바리스타 특상 실습과, 가족영화 관람시간도 이어진다.
진행은 서울교육청 윤선주 학부모 강사가 맡으며 28일까지 10팀의 가족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가양2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5000원이다.
문의 (02-2600-7794)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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