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온차림·반차림 시범업소 운영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5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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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줄이고 환경은 살리고'
참여업소 모집
[시민일보]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음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온차림ㆍ반차림’ 시범업소를 운영하고 31일까지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온차림이란 음식점에서 식사를 제공할 때 일상적으로 담는 밥과 반찬의 양을 담는 것이며 반차림은 온차림의 절반 정도로 양을 줄인 식단이다.
온차림과 반차림의 가격은 영업주의 자율적으로 정하면 된다.
구는 31일까지 토정로 주변의 참여 업소 20여곳을 선정하고 5월부터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업소에게는 외부에서 손님들이 반차림 식당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표지와 메뉴판을 배부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의 증감 여부를 분석해 준다.
또한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성실히 이행한 업소에 대해 소형음식용기 등 6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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