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내 IT경로당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컴퓨터를 배우고 싶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 수강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위해 컴퓨터 기본능력을 갖춘 노인을 선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교육을 실시했고, 교육을 마친 노인강사들이 월 20만원의 강사료를 받고 다른 노인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쳐주게 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의 심리와 특성을 이해하는 동년배가 일대일로 가르쳐주기 때문에 쉽고 편하게 질문하면서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컴퓨터 교육장소의 거리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 장소를 가까운 경로당으로 선택할 수 있다.
교육은 내달부터 12월까지 주3회, 1회 2시간씩 한글, 워드, 엑셀, 동영상, PC관리 및 운영 방법 등의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수강생은 12월에 개최될 정보화 경진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3153-8853)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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