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보건소, 모든 청소년 산모에 임신ㆍ출산비용 지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4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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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상관없이 최대 120만원 줘
[시민일보] 올해부터 사회적 노출을 기피해 산전관리가 취약한 18세 이하 청소년 산모의 임신, 출산비 지원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서울 서대문보건소는 청소년 산모에게 임신 1회당 120만원 범위내에서 산부인과 병ㆍ의원의 임신출산 관련 의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해주는 ‘맘편한 카드’를 내놨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소득에 관계없이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하 청소년 산모이다.

지난 해 까지는 청소년 산모도 미혼모 시설에 입소한 경우에 한해서만 의료비를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미혼모 시설 입소자를 포함해 소득에 관계없이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하 모든 청소년 산모로 확대됐다.

‘맘편한 카드’ 신청은 요양기관에서 ‘임신확인서’를 발급 받아 우리은행 홈페이지(card.wooribank.com)에서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증빙서류(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본)를 우편으로 송부하면 된다.

문희 (02-330-1473)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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