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협동조합 국제심포지엄 25일 개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1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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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협동조합 확산을 위핸 국제 심포지엄이 25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21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에 따르면 이번 ‘협동조합 국제 심포지엄’은 성공회대학교가 주최했으며 (사)아시아태평양생명학연구원, 쿠피협동조합, (주)매직피쉬프로덕션 주관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첫 날인 25일에는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리고, 26일부터는 구로구 항동 소재 성공회대 피츠버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협동조합이 지역사회 및 지방정부와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것을 모색하게 된다.
심포지엄에서는 영국 협동조합대학과 중등학교 사례, 이탈리아 카디아이의 종업원 교육훈련시스템, 스페인 몬드라곤대학교의 창업보육 등이 소개된다.
해외 발표자로 영국에서는 2명, 이탈리아 4명, 스페인 2명의 전문가가 초빙됐다.
이번 행사는 서대문구에서 지난 1월 말 협동조합 도시로 손꼽히는 이탈리아 볼로냐와 스페인 몬드라곤을 방문해 국제 협력방안을 논의한 그 연장선상이라 볼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학술 심포지엄으로 지역의 협동조합이 연대해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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