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열린시민대학 5월2일 개강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0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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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와 손잡고 인문학 등 2개 강좌 열어
매주 목 14회 운영… 수강생 80명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연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손잡고 5월2일부터 ‘연세-서대문 열린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구는 내달 30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강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연세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매주 목요일 총 14회로 진행되는데 학습과정은 ▲문화적 감성을 키우는 시민이야기 ▲아이, 행복한 인간으로 성장하다 등 2개 강좌이며 수강생은 과정별 40명이다.
‘문화적 감성을 키우는 시민이야기’는 동ㆍ서양 고전 철학과 사상가들을 통해 현대 사회를 재조명해보고, 시민사회와 공동체적 가치관을 알차게 채워준다.
‘아이, 행복한 인간으로 성장하다’는 학벌과 부의 추구보다 ‘가치 있는 삶’을 통찰할 수 있는 전인적 시민역량을 키워줄 예정이다.
교육생 확정 여부는 5월1일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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