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피부질환 앓는 주민에 '무료진료'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0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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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서 26일 습진·무좀 등 검진
[시민일보]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보건소가 오는 26일 피부 질환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 진료를 실시한다.
구는 한센인 신환자를 발견하고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한센복지협회 서울특별시지부와 연계해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무료 이동 진료에서는 피부 질환을 앓고 있거나 검진을 희망하는 구민은 누구나 피부과 전문의에게 무료 진료를 받을 수 있고, 무좀이나 습진과 같은 간단한 피부질환 약도 받을 수 있다.
진료는 마포구 보건소 2층 건강상담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실시되며 검진을 받고자 하는 구민은 예약 없이 진료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순서대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 해 무좀, 습진, 알레르기 등 피부 질환을 가진 구민 196명에게 무료 진료 및 투약을 실시한 바 있다.
강선숙 보건소장은 “많은 성인들이 무좀 같이 가벼운 피부질환을 갖고 있을 것”이라며 “편하게 보건소에 들러 진료 받고 약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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