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2일 오후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서울 실내악 앙상블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허준의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기념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막스 브루흐(Max Bruch)의 콜 니드라이(Kol Nidrei), 헨델(G.F.Hendel)의 파사칼리아(Passacgalia), 피아졸라(A.P. Piazzolla)의 피아노 트리오 사계 중 봄 등 봄의 힘찬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곡이 연주된다.
서울 실내악 앙상블은 서울예고 동문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연주자로 구성돼 있다.
관람료는 3000원이며 구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올해 강서구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정통 클래식 실내악 공연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와서 새봄의 기운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02-2600-6071)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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