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광양시가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힘찬 출발을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를 지원했다.
이번 교복비 지원은 저소득층 자녀 224명에게 1인당 20만씩 총 4480만원을 지원했다.
평소 새 학기가 되면 입학생을 둔 저소득층 가정에서는 교복비 마련의 많은 부담감을 주었으나, 이번 교복비 지원으로 저소득 가정에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줌으로써 학생들은 학업에만 정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저소득층 자녀 교복비 지원을 시책사업으로 차상위 한부모 자녀 대상에만 지원했으나, 교복구입비 지원 대상자 확대를 위해 지난해 저소득층 자녀까지 지원 받을 수 있는 조례를 지난해 9월에 제정, 올해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까지 확대 지원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 가정에서 교복비 걱정으로부터 벗어나 학생들이 학업에만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자녀 하복 구입비를 비롯해 국민기초수급 자녀에게 대입 학자금을 지원하는 등 저소득층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광양=위종선 기사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은평구, 구강보건사업 ‘복지부장관 표창’](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5/p1160278696652097_52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일상속 생활체육 기반 확충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4/p1160270780346562_41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13·14일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1/p1160278280108337_51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004개 테마정원’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0/p1160278275952856_52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