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진로지도' 학부모 교실 운영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2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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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 개강
[시민일보]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내달 4일부터 5월2일까지 매주 목요일 2013년도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의 ‘행복을 밀고 사는 가족의 사랑’, 정유성 서강대 교수의 ‘자녀의 진로지도를 위한 부모의 역할’, 김판수 숭실대 학습개발연구소 부소장의 ‘자녀특성에 맞는 진로지도’ 등의 강좌가 마련된다.
접수기간은 18일부터 내달 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지원과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3인 가족당 5000원이다.
구 관계자는 “기존의 학부모아카데미가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의 주된 관심사였던 자기주도학습 및 소통에 중점을 두고 100명 내외의 소규모 강의를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진로’를 주제로 자녀의 꿈과 끼를 개발해 21세기 창조적 인재로 키울 수 있는 바람직한 진로지도는 무엇인지를 전문가와 학부모, 자녀가 같이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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