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초등생 책 100권 읽기 '북클럽' 내달부터 운영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0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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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내달부터 지역내 11개 동 주민센터 작은도서관에서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00권 책 읽기 ‘북클럽’을 운영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북클럽’은 독서지도사와 학생들이 선정된 도서를 가지고 토의나 퀴즈, 놀이 등 책과 관련된 여러 가지 독후활동을 하는 독서활동그룹이다.

지역내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북클럽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북클럽 참여 희망자는 29일까지 동 주민센터 작은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완독확인 및 개별 독후활동 방식에 ‘북클럽’ 활동이 추가돼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독서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100권 책 읽기는 인성 중심의 교육과 책읽는 서대문 구현을 위해 지난 2011년 처음 실시된 사업으로 지금까지 3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바 있다.

또 토의나 토론 등의 활동을 통해 다른 학생들과 의견을 나눔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사회성과 사고력을 키워주고 책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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