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수IT산업개발 진흥지구 지원 확대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05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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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화 산업 기술사업화·마케팅 활성화

[시민일보] 서울의 첫 번째 서울형특화산업지구인 '성수 IT 산업개발 진흥지구'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 중소제조업 육성과 진흥을 위해 '성수 IT'를 3개 특화산업지구에 포함시킨 바 있다. 성수 IT 지구를 수제화, 인쇄, 자동차정비업 등 기존 전통산업과 첨단 IT기술 융합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성동구 성수동 준공업지역 일부(53만9406㎡)에 지정된 성수IT지구에는 2011년 9월 기준으로 총 271개의 IT/BT/R&D기업이 들어서 있다. 이는 지구내 전체 기업의 17.1%에 달한다.



서울시는 성수지구 활성화를 위해 성수IT종합센터를 중심으로 ▲미래성장기업 육성 ▲경영컨설팅?기술사업화지원을 통한 기업성장 지원 ▲자금지원?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함께 성수동지역에 집적된 수제화, 인쇄출판, 자동차정비등과 같은 전통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지구 내 IT기업과 전통산업기업의 협업도 실시한다.



올해는 IT기술을 활용한 수제화 산업의 기술사업화 및 마케팅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성수IT지구 육성을 통해 성수동에 집적한 IT산업과 제조업의 융합을 통한 신산업 육성 및 쇠퇴하는 중소제조업의 발전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며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성수IT산업개발지구내 강소기업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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