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5일 ‘2013년도 서대문구 1% 주민참여예산제 민관합동 공개토론회’를 개최, 주민참여예산제 시행 2년을 돌아보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시간을 갖는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서는 예산편성과정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의 투명성 확보, 참여 민주주의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성과를 평가한다.
이같은 취지로 지역주민들의 자생모임인 서대문주민 참여예산 모임(이하 서주참)의 주체로 구의원, 각계각층의 관심 있는 주민, 경기 고양시를 비롯해 타자치구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자유토론을 갖는다.
문 구청장은 “지난 2년 동안 지역 주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참여예산제의 커다란 기틀을 만들었다”며 “지역주민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야말로 주민참여예산제의 성공의 전제조건”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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