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민원처리 우수기관 '서대문구'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03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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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국민신문고대상 '옴부즈만 분야'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난 달 27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제1회 국민권익의날 기념식에서 ‘제5회 국민신문고대상’ 옴부즈만 분야 고충민원처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고충민원 처리 조사결과 광주광역시에 이어 2번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14년 11월22일까지 인증기간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고 3일 밝혔다.


구는 민선5기 공약사항으로 행정의 목표를 투명행정, 책임행정 구현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주민신뢰 회복과 청렴행정 등을 펼친 것이 큰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구는 문석진 구청장의 주민에 대한 공약사항으로 주민이 억울한 권익 침해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11년 6월부터 시민감사 옴부즈만을 운영해온 바 있다.


옴부즈만은 모두 외부인사로 위촉됐고 독립성을 보장해 고충민원을 직접 조사처리하고 매주 1회 회의를 열어 내실 있는 활동을 벌여왔다.


한편 국민신문고대상은 국민권익보호를 위해 부정부패 척결과 민원업무 추진에 헌신해온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국민에게 반부패 모범사례를 전파하고 있다.


또한 억울함이 없는 나라,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데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신문고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자 지난 2009년 제정 시행해 올해 5회째를 맞았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민선 5기의 의미와 가치를 재차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성과이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구청장 직소민원실을 확대하고 직원업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친절교육, 부서간 융합행정으로 창의적 조직문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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