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주말농장 4월6일 개장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6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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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등 2곳서 운영… 내달 4일부터 신청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주민과 직원가족들이 서울 인근에서 농사를 직접 경작할 수 있는 주말농장을 4월부터 운영하고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참여희망자를 모집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주말농장은 경기 양주시에 소재한 여울농장과 고양시에 있는 대곡농장 2곳에서 4455㎡ 규모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과 직원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되고, 신청은 구청 경제발전기획단에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주말농장 개장일은 4월6일부터 11월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경작지 임대료는 여울농장 7만원, 대곡농장은 6만원이다.

개장이벤트로 농장참여자 전원에게 상추와 쑥갓 씨앗이 제공되고 친환경 농업과 농작물 식재법 등의 시범교육도 실시된다.

필요한 농기구들은 현지 농장에서 무료로 대여해 준다.

구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주말농장 이용으로 수확의 기쁨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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