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LG하우시스 등 4개 창호업체와 업무협약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4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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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창호교체시 '최대 20%' 인하
최대 1000만원 융자 지원도
냉ㆍ난방 에너지 손실 최소화
[시민일보] 서울시는 주택 에너지 손실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각 가정의 창호를 단열 창호로 교체할 수 있도록 창호 업체 4개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25일부터 창의 면적이 넓어 난방과 냉방시 에너지 손실이 많은 아파트나 오래된 주택 등에서 창호를 교체할 경우에 최대 20%의 인하된 가격에 단열 창호로 교체할 수 있게 된다.

협약에는 (주)LG하우시스, (주)KCC, (주)이건창호 및 한화L&C(주) 4개 회사가 참여했다.

4개 회사는 앞으로 인하된 가격으로 단열창호를 공급하는 것 뿐만 아니라 공급한 창호 제품의 품질보증 및 사후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시는 단열창호, 단열재, 고효율보일러 등을 교체하는 세대(주택소유주)에게 교체 비용의 80% 이내에서 최대 1000만원(최저 200만원)까지 융자로 지원해줘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융자이율은 연 2.0%이며 8년간 분할상환이 가능(무담보이며 보증보험 가입)하다.

관련 문의는 자치구 환경과(에너지담당부서) 또는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전화 2133-3576~8)로 하면 된다.

구체적인 창호교체 및 시공은 (주)LG하우시스(02-6930-0059), (주)KCC(1588-9894), (주)이건창호(02-2007-2287) 및 한화L&C(주)(02-729-2834)로 문의하면 된다.

이인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단열창호로 교체만 해도 주택의 새는 에너지는 막고 쓰는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이번 단열창호의 품질 보증과 가격인하 협약으로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이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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